
『어떻게 공부할 것인가』헨리 뢰디거,마크 맥대니얼, 피터 브라운 지음 / 김아영 옮김
우리는 왜 공부를 해도 머리에 오랫동안 남지 않고 잊어버리는 것일까?
이 책을 통해서 뇌에 오래 기억되고 그 지식을 가지고 많은 지식을 통합, 재창조하는 방식을 습득해 보자.
이 책에서는 공부는 '의지가 문제가 아니라 설계의 문제다.' 라고 생각한다.
많은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머리가 나빠서, 나이가 많아서, 시간이 없어서도 아니다.
잘못된 방식으로 공부하기 때문이다.
◆ 잘못된 믿음
- 오래 앉아 있으면 된다.
- 처음부터 완벽하게 이해해야 한다.
- 한 번에 끝내야 한다.
- 어려운 것부터 해야한다.
공부를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은 게으름이 아니라 완벽주의 성향이다.
「양 → 질」 순서로 공부하라.
처음부터 이해 ❌
일단 많이 접하기 ⭕
편한 공부 ❌
불편한 공부 ⭕ → 오래 간다
기억은 '다시 보는 것'이 아니라 '다시 꺼내는 것' 인출로 강화된다.
밑줄 긋기, 여러번 읽기, 강의 다시 듣기 ❌
스스로 떠올리기, 틀려보기, 헷갈려 보기 ⭕
- 읽으면 아는 것 같다. ----------------->착각이다.
- 이해되면 기억된다. ------------------->아니다.
- 한 번에 몰아서 공부한다. ------------> 금방 잊는다.
- 틀리면 실패라고 인식한다. -----------> 틀려야 배운다.
- 쉽고 편해야 좋다. ----------------------> 불편해야 남는다.
잘 되고 있다는 느낌은, 실제 학습과는 반대일 수 있다.
◆ 6가지 법칙과 실제 적용법
1. 적극적 회상 (Retrieval Practice)
뇌는 다시 떠올리는 행위를 할 때 강해진다.
읽기가 아니라 시험 보듯 떠올리는 행동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.
공부 후에 책 덮고 내가 뭘 배웠지?라고 말하며 종이에 적거나 말해 보는 것이다.
틀려도 좋다. 틀린 부분은 뇌에 각인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.
2. 간격 반복 (Spaced Practice)
한 번에 몰아서 공부하는 것보다 시간 간격을 두고 여러 번 나눠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.
오늘 배운 문장을 3일 이후에 다시 말하고 7일 이후에 다시 말하고 14일 이후에 다시 말해 보는 것이다.
"아... 가물가물한데? 이 상태가 최고의 학습 상태이다.
3. 섞어서 공부하기 (Interleaving)
한 주제만 계속하는 것보다는 여러 주제 섞어서 하는 것이 좋다.
헷갈릴수록 실력은 는다.
4. 설명하기 (Elaboration)
아는 걸 자기만의 언어로 말로 설명해 보는 것은 오래 기억하는데 도움이 된다.
이건 왜 이렇지?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쓰지?
짧은 이유를 붙여 나만의 방식으로 기억력을 강화하는 것이다.
5. 실패를 환영하라 (Desirable Difficulty)
틀리는 것은 실패가 아니다.
말 막혀도 계속, 틀려도 계속, 멈추지 않고 계속...
노력 없이 잘되는 공부는 대부분은 기억에 남지 않고 몇일이면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된다.
6. 자기 점검 (Metacognition)
안다와 알 수 있다는 다르다.
- 설명할 수 있는가?
- 책 없이 말할 수 있는가?
- 예문을 만들 수 있는가?
👉 3개 중 2개 YES면 내 것
◆ 하루 20분 실전 적용 (아이 영어 공부 적용)
아이들이 자고 난 뒤 기준
5분 : 어제 배운 내용 책 없이 말하기
10분 : 오늘 문장 5~7개 읽기, 바로 책 덮고 말하기
5분 : 틀린 것만 체크, 내 상황 문장 1개 만들기

20분 공부로 1시간 공부보다 효과가 크다.
공부는 느낌이 아니라 결과로 판단해야 한다.
- 편하면 ❌
- 헷갈리면 ⭕
- 틀리면 ⭕
- 다시 떠올리면 ⭕
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의 공부 방식을 기억해서 실제 공부 하는 방식에 활용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한다.
당신이 못 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잘못 배웠을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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